+_+) 봄을 맞아 깔끔하게 단장을 했군요. 이왕이면~ 상단영역(로고와 메뉴영역)은 유지가 되면 더욱 좋겠습니다. 응?

훨씬 깔끔하네요. 하지만 오른쪽 SNS 공유 상자가 스크롤에 상관 없이 항상 같은 자리에 있는 건 뭔가 어색합니다. 마치 페이지의 일부인 것 같은 모습인데 붕붕 떠 있네요. 떠 다니게 할 거면 그에 맞게 박스라도 치고 페이지 중간이 아닌 경계에 붙어 있게 하심이... 그리고 댓글 하나가 차지하는 영역이 너무 넓습니다. 그러니까... 폭이 아니라 높이가... 아마도 글 쓴 사람 프로필을 표시하는 데 너무 많은 공간을 사용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김지헌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부분인데 결국은 지금의 형태로 가게 되었습니다. 탑바의 사용빈도를 보고 전처럼 고정형태로 돌아갈지 고민해보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

@fupfin 사이드바는 단순한(구현이..) 형태로 만들다보니 지금의 모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댓글마다 달려있는 공감버튼(별)도 마찬가지로 붕 떠다니게 되어있는데요,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좀 더 우아하게(?) 노출할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첫 페이지에서 content-main과 content-sub가 2:1의 적절한 삼단 편집 비율로 할당되었음에도 content-sub의 내용이 빼곡한 반면에 content-main의 내용은 여백이 많아 content-sub 영역이 더 커 보입니다. content-sub의 패딩을 좀 주거나 content-main에 박스를 둘러서 보완하면 어떨까 싶네요.

와~ 좋아요!! 깔끔하고 예쁘네요~

훨씬 보기 좋네요 ㅎㅎ

깔끔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먼가 허해서 공허해보인다는...

@양완수 제가 디자인을 몰라서 색과 질감을 최대한 뺐더니 공허해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더 공부해서 보강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이슈페이지에 등록해 주신 글들 참고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ㅎ

@진우 좋은 공간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 항상 댓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존중받는 느낌입니다. 언제 차라도.... ^^

@양완수 초대해주신다면야 :)

@fupfin 댓글영역 넓이조절, 어저쩡한 플로팅 사이드바, 메인화면 배치에 대한 수정작업을 이번 배포에 적용했습니다. 오래걸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