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fabric을 활용해 배포 스크립트를 만들고 있다. fabric을 파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정말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fabric 파다가 fabric으로 작성한 스크립트를 하나 찾았다.
https://gist.github.com/mahmoudimus/384895
이 스크립트와 비슷한 형태로 자바 웹 프로젝트 버전의 스크립트를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이 스크립트를 분석하다보니 기존의 내가 쓰던 방식과 다른 부분이 있어 질문한다. 나는 특정 디렉토리에 소스 코드를 checkout 해 놓은 후에 배포하는 시점에 git은 pull, svn은 update를 통해 소스 코드를 최신 소스로 갱신했다. 그런데 이 스크립트는 매번 새로운 버전을 위한 배포 디렉토리를 만들고 이 디렉토리에 git clone(즉, 매번 소스 코드 전체를 checkout 한다.)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보통 배포할 때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가? 매번 전체 소스를 checkout하는가? 아니면 변경된 부분만 pull or update 하는가? 사용하는 전략의 장,단점이 있을까? 내가 생각했을 때 특별히 다른 점이 있지는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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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해봐야알겠지만, 이미 push한 commit을 고쳐서 git push --force 로 했으면 git pull만 해서는 conflict가 나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안전빵으로 삭제후 clone을 하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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