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외/오류에 대한 사용자 로깅이 과연 필요한가요?? 가공해서 의미있는 정보로 만들지 않는 데이터 로깅이 필요할까요?? 일반적으로 흔히들 하고 있는 로직 사이 사이의 로깅은 두려움에 표시가 아닐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로깅보다 단정문 등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예외/오류에 대한 사용자 로깅이 과연 필요한가요?? 가공해서 의미있는 정보로 만들지 않는 데이터 로깅이 필요할까요?? 일반적으로 흔히들 하고 있는 로직 사이 사이의 로깅은 두려움에 표시가 아닐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로깅보다 단정문 등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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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debug 로깅은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상황에 대한 test case로 커버하는것 이외에 debug로그를 참고 해서 로직 처리를 좀더 잘 할수도 있더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debug는 개발할때만 쓰는 게 맞겠죠.
말씀하신 두려움의 표시는 의미있는 Exception으로 정의를 해서 발생시키는게 더 가치 있는 코드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info로그는 보기도 힘들잖아요.
웹어플리케이션에서는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에러 페이지로 보내면 그만이니 적절한 RuntimeException을 만들어놓고 발생시키면 가져다 쓰는 코드 들은 try {}catch {}도 안하고 바로 바로 쓸수 있어서 거부감도 덜할것 같습니다.
예외/오류에 대한 사용자 로깅이 과연 필요한가요?? - 필요합니다. - 제가 처리하고 있는 업무에서는 100% 그렇습니다. - IFRS를 담당하여 주로 비즈니스 관련된 문제 해결을 도와 주고있습니다. - 실전에서의 데이터는 참으로 다양해서, - 예상하지 못한 혹은 다른 시스템의 오류 - 차세대 개발 후 등등 으로 인해 - 문제가 발생하여, 예기치 못한 결과로 오류를 발생합니다. - 이런 경우, - 예외 / 오류에 대한 로깅이 원인 추적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공해서 의미있는 정보로 만들지 않는 데이터 로깅이 필요할까요?? - 필요없습니다. - 하지만, - 로딩 데이터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예 시스템팀, 영업팀, CRM팀, 기획팀, 마케팅팀 등)에서 - 생각하고 모든 팀들이 요청하지않는 자료라면 - 모두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 쓰레기를 쌓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 그렇다면 과감히 로깅을 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흔히들 하고 있는 로직 사이 사이의 로깅은 두려움에 표시가 아닐지 하고 생각해봅니다. 로깅보다 단정문 등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 정말로 좋은 의견입니다. - '로깅은 로깅일뿐 디버깅이 아니다.' - 로딩을 프로그램 로직의 디버깅용이라면 - 단정문을 사용하는게 보다 나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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